사람의 몸 속에는 생존을 위해 미세한 전기가 항상 흐르고 있습니다.
전류의 이동이 활발할수록 세포 재생능력이 좋아지고,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.
미세전류는 1mA 미만으로 느낄 수 없을만큼 작은 크기이며,
사람의 몸 속에는 약 40-60mA가 흐릅니다.
나이가 들거나 건강 상태가 나빠지면 그 크기가 더욱 줄어들게 되고
이로 인해 신체활동 능력이 감소하거나 노화가 가속화됩니다.
바디원은 생체전류 수준의 미세전류 기술을 이용한 제품으로
느낌이 거의 없습니다.
착용 초기에 조그마한 느낌이 있다고 말씀주시는 분들도 계시나,
이 또한 길어도 일주일 정도면 사라질 정도의 작은 느낌입니다.
아무 느낌이 없어도 바디원은 세포 운동 중이니
디바이스 불빛이 깜빡거리면 걱정하지 않고 사용해주셔도 됩니다~